충북은 남부 군 지역 5곳이 지정됐습니다
청주·충주 같은 주요 도시는 빠지고,
괴산·단양·보은·영동·옥천 5개 군이 인력수급취약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조건과 신청 구조를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신설된 ‘농·어촌 인력수급취약지역 장기요양요원 지원금’은 전국 52개 시·군·구에 적용되는데,
충북에서는 5개 군이 포함됐습니다. 도내에서 근무 중인 요양보호사라면 본인 근무지가 해당되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체크포인트 1
충북 5개 지정 지역
보건복지부고시 제2025-247호 별표2 기준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등 인구가 많은 시 지역은 이번 지정에서 빠졌습니다. 5개 군 모두 충북 남부와 동부의 산간·농촌 지역에 몰려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체크포인트 2
지원 내용 & 조건
지원금액 — 월 5만원
대상 직종 —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작업)치료사
입소형 기관 — 월 120시간 이상 근무
방문형 기관 — 월 60시간 이상 근무
체크포인트 3
매달 근무 요건을 다시 채워야 받습니다
한 번 신청해서 계속 받는 구조가 아니라, 매달 근무시간 요건 충족 여부를 다시 판단합니다. 소속 장기요양기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비용 청구 시스템을 통해 그달의 근무시간을 확인해 청구하는 방식입니다. 지금(하반기) 시점에 5개 군 내 기관에서 근무 중이라면, 이번 달 요건을 채우는 대로 이번 달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체크포인트 4
인접 지역과 비교해보면
💬 영동군·옥천군은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과 인접해 있는데, 무주군도 이번에 함께 지정됐습니다. 충북 남부와 전북 북부 접경 지역이 통째로 인력수급취약지역으로 묶여 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이 권역에서 근무지를 고민 중이시라면 참고할 만한 부분입니다.
정확한 청구 절차와 지급 현황은 아래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청주시에 살면서 괴산군 소재 기관으로 출퇴근하면 받을 수 있나요?
이 지원금은 거주지가 아니라 근무하는 장기요양기관의 소재지를 기준으로 판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괴산군 소재 기관에서 요건을 충족해 근무한다면 거주지와 무관하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Q. 5개 군 중 특정 지역만 다른 조건이 있나요?
고시상 지역별 차등 조건은 확인되지 않으며, 5개 군 모두 동일한 금액(월 5만원)과 근무시간 요건이 적용됩니다.
Q. 제천시는 왜 빠졌나요?
제천시도 충북 내 상대적으로 소도시이지만, 이번 지정 기준(인구감소지역과 의료취약지역 중복)에는 해당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지정 사유는 고시를 통해서만 확인 가능합니다.
출처: 보건복지부고시 제2025-247호 별표2 ·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 기준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5일 · 정확한 청구·지급 절차는 소속 장기요양기관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